나스파하나로 분위기 이렇게 달라지기 있을까요?
21개월 아기가 너무 좋아하네요.
안에서 까꿍놀이도하고 자기 엉덩이에 꼭 맞는 의자가 맘에 들었는지 온 곳을 들고 옮겨 앉아요ㅎㅎ
설치는 여자혼자서도 어렵지않았어요.
다만 소리가 너무 커서 아래층이 신경쓰였어요ㅠㅠ
여유부려서 한 20분안에 설치끝낸것같은데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ㅎㅎ
코튼볼 안산걸 후회중... 나중에 사서 달아주면 더 분위기 좋을것같아요!
책상 와이드할지 고민 많았는데 한 아이가 쓸거면 기본도 나쁘지않아요. 옆에 수납도 있어서 좋아요.
혹시나 크면서 좁은것같으면 업그레이드로 바꿔줄 생각이구요.
아가야 이제 그림은 저기서만 그리자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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