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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년 2월에 둘째 아들내미를 위한 플레이하우스를 구매. 그땐 파스텔민트로~ 이번에 셋째딸내미를 위한 플레이하우스로 바꾸기 위해 파스텔핑크패브릭으로 바꿔 주었어요~ 느낌이 너무나 새롭네요! 그리고 저 문쪽 천 묶어주는 끈이 처음에 살때는 따로와서 묶는 끈을 애들이 자꾸 여기저기 풀어놔서 찾으러 다녔어야 하는데 이제 천에 박아서 나오더라고요.이 부분 바뀌어서 너무 좋았아요~원목자체가 튼튼하고 디자인은 뭐 말할것도 없이 보는 순간 구매욕구를 부르니... 셋째까지 쓰고도 지인들에게 물려줘도 손색없을 듯 합니다. 이번에 출시된 루아시리즈.. 어쩜 좋을까요. 울딸에게 저런 방을 선물해주고 싶은데. 집이 좁은걸 원망할까요? ^^ 지금 세일도 해주시던데..미리 구매를 할 수도 없고, 빨리 이사가서 루아시리즈로 꾸미고 싶네요!
2022-05-25 12:28: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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